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환영의 글

안녕하십니까
새로움에 대한 도전, 차세대 의료산업의
미래로 가고있는 박종오입니다.

2020년 12월, 로봇연구를 한지 39년, 마이크로 의료로봇 연구를 한지 20년 한가지 일에 몰두하여 살아온 세월입니다.
이런 저런 작은 일들도 있었지만 한번의 후회나 좌절도 없이 긍정과 보람, 자부심으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저를 이제까지 지켜준 단어는
"마지막 1초까지 최선을", "자만하지 말자", "생각을 젊게", "도전과 응전"등 입니다.

다시 한번 제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주십시오.

박 종 오